다로산펜션에서 출발해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는 단순한 동선입니다.
양양에서 고성까지
송지호 바다하늘길 여행
체크아웃 후 북쪽으로 이어가는 동해안 여행코스
다로산펜션에서 하루를 보낸 뒤 여행을 조금 더 북쪽으로 이어가보세요. 양양에서 속초를 지나 고성 송지호해수욕장까지, 동해안을 따라 이동해 새롭게 열린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걷는 체크아웃 후 반나절 여행입니다.
양양에서 하루를 보내고
여행을 조금 더 북쪽으로
다로산펜션에서 머문 다음 날, 여행을 양양에서 끝내지 않고 동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가보세요. 속초를 지나 고성으로 올라가면 2026년 새롭게 개장한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양 숙박과 고성 여행을 연결하는 동해안 반나절 여행코스로 정리했습니다.
다로산펜션에서 송지호 바다하늘길까지 어떻게 이동하면 좋을까요?
다로산펜션에서 체크아웃한 뒤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속초를 지나 고성 죽왕면 방향으로 북상하면 됩니다. 정암해변 일대에서 송지호까지는 도로 상황에 따라 대략 30~35km 안팎 · 차량 40~50분 전후를 여행 일정에 잡는 편이 좋습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속초 구간의 교통량에 따라 이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실제 출발 전 내비게이션 시간을 다시 확인해주세요.
송지호 바다하늘길
여행 전 한눈에 보기
양양에서 고성까지 이동해 바다 위를 걷는 여행이라면 이동과 관람시간을 함께 잡는 것이 좋습니다.
송지호해수욕장에서 죽도까지 이어지는 길이 약 631m, 폭 6m의 해상 보행길입니다.
바다하늘길을 걷고 전망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다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여유를 두세요.
바다 위 시설인 만큼 강풍이나 풍랑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양양에서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가까운 주변 관광지를 여러 곳 넣기보다 체크아웃 후 하나의 목적지를 정해 천천히 북쪽으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송지호해수욕장 도착 후 주차 → 바다하늘길 입구 → 해상 보행길 → 죽도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해변에서 바라보던 동해를
이번에는 바다 위에서 걷습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송지호해수욕장에서 죽도까지 이어지는 약 631m의 해상 보행길입니다. 해변을 출발해 바다 쪽으로 걸음을 옮길수록 육지와 조금씩 거리가 생기면서 동해와 고성 해안선이 더 넓게 펼쳐집니다. 목적지까지 빠르게 이동하는 길이라기보다 바다의 방향과 파도, 뒤로 멀어지는 해변 풍경을 천천히 바라보며 걷는 시간이 이 여행의 핵심입니다.
바다하늘길은
이렇게 걸어보세요
같은 길을 걷더라도 어느 방향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집니다.
해변에서 먼저 바다하늘길과 죽도의 전체 모습을 바라본 뒤 해상 보행길로 들어갑니다.
육지에서 보는 바다와 달리 좌우로 시야가 열리며 동해의 넓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다리 끝으로 갈수록 죽도가 가까워지고 해안에서 보던 풍경과 시선이 달라집니다.
다시 육지 방향으로 걸을 때는 송지호해수욕장과 고성 해안선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새롭게 열린
강원 동해안의 바다 위 여행지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2026년 9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고성의 새로운 해양관광 공간입니다. 송지호해수욕장과 죽도를 바다 위 보행길로 연결해 기존에는 해변에서 바라보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도 많은 방문객이 찾았던 곳으로, 양양과 속초를 지나 고성까지 여행 반경을 넓히고 싶은 날 함께 구성하기 좋은 강원 신상 여행지입니다.
바다하늘길만 걷고 돌아오기 아쉽다면
송지호해수욕장에서 조금 더
바다하늘길 여행은 해상 보행길만 빠르게 왕복하는 것보다 송지호해수욕장과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바다하늘길 입구에 들어가기 전 해변에서 죽도와 다리의 전체 모습을 바라보고, 산책을 마친 뒤에는 다시 바닷가에서 동해 풍경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송지호 바다하늘길
출발 전 확인하면 좋은 것
바다 위를 걷는 시설이라 일반적인 해변 여행보다 날씨와 운영 여부 확인이 중요합니다.
당일 기상 확인
입장시간 확인
현장안내 확인
다로산에서 고성까지
체크아웃 후 반나절 여행
첫날은 양양에서 천천히 머물고, 다음 날은 여행 반경을 조금 더 북쪽으로 넓혀보세요.
DAY 02 · 다로산펜션 → 속초 경유 → 송지호해수욕장 → 송지호 바다하늘길 → 고성 여행 또는 귀가
바다 가까운 양양에서 쉬고
다음 날 고성으로
다로산펜션은 정암해변 가까이에 있어 양양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 속초와 고성 방향으로 여행을 이어가기 좋습니다.
정암해변과 낙산 일대를 둘러본 뒤 다로산펜션에서 여행의 첫날을 여유롭게 마무리합니다.
아침 시간을 천천히 보낸 뒤 체크아웃하고 동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출발합니다.
7번 국도를 따라 이동해 송지호해수욕장과 바다하늘길 여행으로 하루를 이어갑니다.
양양·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FAQ
양양에서 송지호 바다하늘길까지 어떻게 가나요?
양양에서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속초를 지나 고성 죽왕면 방향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다로산펜션에서는 체크아웃 후 북쪽으로 이동하는 여행코스로 구성하기 좋습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얼마나 긴가요?
송지호해수욕장에서 죽도까지 이어지는 약 631m 길이의 해상 보행길이며 폭은 약 6m입니다.
송지호 바다하늘길 관람시간은 얼마나 잡으면 좋을까요?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천천히 걷는다면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실제 체류시간은 여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송지호해수욕장도 함께 둘러볼 수 있나요?
네. 바다하늘길이 송지호해수욕장과 연결되어 있어 해상 보행길 산책 전후로 해변 풍경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나요?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바다 위 시설이기 때문에 강풍이나 풍랑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당일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양 숙박과 고성 여행을 1박2일로 연결할 수 있나요?
첫날 양양 정암해변과 주변 여행지를 둘러본 뒤 다로산펜션에서 숙박하고, 다음 날 체크아웃 후 속초를 지나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로 이동하는 1박2일 동해안 여행코스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바다하늘길은 해상 보행시설로 강풍·풍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나 출입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당일 고성군의 최신 운영안내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이동하는 것을 권합니다.
여행정보 기준 · 고성군 공개자료 및 2026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 안내 기준 · 실제 이동시간과 현장 운영정보는 방문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양에서 쉬고
다음 날 고성 바다까지
정암해변 가까운 다로산펜션에서 여행의 첫날을 천천히 보내고, 다음 날은 속초를 지나 고성 송지호까지 동해안 여행을 이어가보세요. 머무는 하루와 이동하는 다음 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1박2일 여행입니다.
